분류 전체보기110 연말정산 미리보기, 1월에 보는 줄 알았는데 지금 바꿀 수 있는 것 연말정산을 1월 행사로 알고 계셨다면, 그 시점에 할 수 있는 일이 서류 제출뿐이라는 것도 같이 겪으셨을 겁니다. 숫자는 이미 12월 31일에 다 굳어 있고 1월에는 그걸 옮겨 적기만 합니다.아라레는 재작년에 그걸 1월에 알았습니다. 카드를 거의 신용카드로만 썼는데 결제수단만 바꿨어도 공제 금액이 달라졌을 구간이 있었다는 걸 뒤늦게 봤고, 그때는 이미 되돌릴 방법이 없었습니다.그래서 가을에 한 번 열어 보는 게 연말정산 미리보기입니다. 올해 쓴 금액을 넣고 남은 기간을 어떻게 쓸지 바꿔 보면서 결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는 화면이라, 이 글에서는 그 화면을 보고 나서 실제로 손댈 수 있는 것만 갈라 봅니다.이 글에서 답하는 것1. 미리보기는 무엇을 보여주나요?2. 카드값은 지금 어디까지 정해져 있나요?3.. 2026. 9. 29.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수도권 임대 공고, 1인가구가 넣을 곳 고르기 임대주택 공고는 뜨는 곳이 흩어져 있습니다. LH는 LH대로, 지자체는 지자체대로 올리고, 마이홈포털에 모이기는 하는데 청년·신혼 공고까지 한 줄로 섞여 있어서 40대 단독세대주가 넣을 수 있는 것만 골라내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.그래서 접수가 아직 안 끝난 수도권 공고만 매주 걸러 이 자리에 모아 둡니다. 행복주택은 뺐습니다. 한 공고 안에 청년·신혼·고령자 물량이 같이 들어 있는데 목록 데이터에는 계층 칸이 없어서, 40대 혼자 사는 사람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목록만 보고는 가를 수가 없습니다.아래 표는 매주 월요일에 갈아 끼웁니다. 마감된 공고는 빠지고 새로 뜬 공고가 들어옵니다.1. 이번 주 한눈에지금 접수가 열려 있거나 앞으로 열리는 수도권 공고는 여덟 건입니다. 서울이 한 건, 나머지 일곱 .. 2026. 9. 28. 혼자 아플 때 무너지지 않으려면, 보험과 병원비 챙기는 순서 정리 혼자 아플 때를 대비하는 순서를 잡는 글입니다보험 상품이나 병원 선택을 권하지는 않습니다. 무엇을 어떤 순서로 확인하면 되는지 갈라놓는 데까지만 짚어요.혼자 살면 아픈 게 두 가지 일이 됩니다. 몸이 아픈 것과, 그걸 혼자 처리해야 하는 것이요. 병원에 가는 것까지는 어떻게든 되는데 서류에 보호자 칸이 나오는 순간 막힙니다.보험을 하나 더 드는 걸로는 이게 해결되지 않아요. 순서가 필요합니다. 매달 나가는 돈부터, 아프기 전에 걸러내는 일, 그다음이 보험, 마지막이 병원비가 커졌을 때 쓰는 제도입니다.지금 내 상태부터 고르기네 줄 중에 지금 가장 가까운 걸 고르면 됩니다. 아래로 갈수록 급한 쪽이에요.상태별 갈림표제도 조건은 해마다 바뀝니다. 신청 전에 각 글과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지금 상태볼 것어디서.. 2026. 9. 20. 일상돌봄 서비스 혼자 사는 40대가 신청할 수 있는 조건과 본인부담금 돌봄 서비스라는 말에는 대개 어르신이 먼저 붙습니다. 요양보호사, 방문요양, 장기요양등급 같은 단어가 늘 같이 다니니까요. 그래서 혼자 사는 40대가 수술을 받거나 다쳐서 며칠 못 움직이게 되면, 사람을 부르는 쪽이 아니라 돈으로 해결하는 쪽부터 알아보게 됩니다.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사회서비스 목록을 훑다가 나이 칸에서 한 번 멈췄습니다. 일상돌봄 서비스의 이용 대상이 13세부터 64세까지로 적혀 있었어요.노인 제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.그래서 이 글은 그 나이대에 걸리는 사람이 실제로 무엇을 확인하게 되는지를 순서대로 봅니다. 신청 자격이 어디서 갈리는지, 소득이 걸리는 자리가 어디인지, 내가 사는 동네가 이 사업을 하고 있는지까지요.목차1. 돌봄 서비스는 노인만 받는 걸까2. 대상이 되는지는 두 가지로.. 2026. 9. 18. 체외충격파 실비 내 실손 세대와 부위로는 몇 회까지 받을 수 있을까 퇴근길에 들른 정형외과 진료실에서 "족저근막염이면 체외충격파를 몇 번 받아 보시죠"라는 말을 듣고, 수납 창구에서 받은 영수증의 비급여 칸을 한참 들여다보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. 한 번에 몇만 원씩 나가는 치료라 체외충격파 실비가 되는지, 된다면 몇 번까지인지부터 궁금해지죠.알아보면서 가장 헷갈린 건 "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바뀌었다"는 소식과 "체외충격파는 실비 횟수가 줄었다"는 소식이 한데 섞여 돌아다닌다는 점이었어요. 두 변화는 같은 7월에 시작됐지만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. 이 글은 어깨·무릎·발바닥 통증 치료를 혼자 챙기는 40대 1인가구의 눈으로, 내 실손 세대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와 청구할 때 막히는 지점을 질문 순서대로 따라갑니다.보장 여부와 금액은 가입한 상품의 약관과 보험사 심사에 따라 .. 2026. 9. 17. 이전 1 2 3 4 5 ··· 22 다음